열화상 카메라는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검역용 수단 외에도
산업현장의 발열여부를 점검하거나 화재 진압,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 점검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어 왔습니다.
절대 온도 이상의 온도를 갖는 모든 물체는 적외선 복사열을 방출합니다.
하지만 이 적외선은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독일의 물리학자인 막스 플랑크(Max Planck)가 1900년 물체의 온도와
그 물체가 배출하는 적외선 복사열 정도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함을 증명하였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바로 이 원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