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카카오게임즈 회사의 저성장 되는 약재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코스닥 상장 당시 60조원에 가까운 청약증거금이 몰리며 ‘국민공모주’로까지 불렸던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한때 11만6000원으로 고점을 찍었던 주가는 현재 1만4460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이런 카카오게임즈의 올 1분기 영업손실이 124억원이고,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적자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계속 저성장 되는 약재가 있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카카오게임즈의 최근 실적 부진은 신작이 없고 기존 게임 매출이 줄어든 데다, 사업 구조를 바꾸면서 일시적으로 비용이 늘어난 복합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올해 1분기에 124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해서 두 분기 연속 적자이고, 매출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나 줄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 매출이 41%나 빠진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안에 불필요한 자산을 팔고 비용을 줄이는 등 체질 개선을 끝내고, 하반기부터 기대작인 '가디스 오더' 글로벌 출시나 '크로노 오디세이' CBT 같은 신작들을 내놓아서 매출을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나올 신작들이 잘 되면 실적이 좋아질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지금 실적이 안 좋은 건 신작이 없어서 그렇고, 구조조정 때문에 잠깐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하반기 이후에 나올 신작들이 얼마나 성공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만약 신작들이 인기를 얻지 못하면 저성장이 계속될 수도 있지만, 기대작들이 잘 되면 다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실적과 신작 성과를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게임 시장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국내 게임사들은 p2w mmorpg 위주로 출시를 했고, 현재 게이머 분들의 관심을 받지 못 하는 상황이죠.
이런 와중에 중국을 비롯한 해외 게임사들의 게임이 인기를 끌며 상황이 어렵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