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의 이온 트랩 방식이 초전도 방식보다 실제로 더 유리한 기술인가요

요즘 양자컴퓨터 관련해서 아이온큐라는 기업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 회사가 밀고 있는 이온 트랩 기술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IBM이나 구글 같은 대기업들은 초전도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온큐는 이온을 잡아두는 방식을 선택했더라고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이온 트랩 방식이 큐비트의 유지 시간인 결맞음 시간이 길어서 연산의 정확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던데 이게 실제 상용화 단계에서도 초전도 방식보다 확실한 우위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시스템을 확장할 때 초전도 방식은 냉각 장치 문제나 배선 문제로 규모를 키우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온 트랩은 상대적으로 규모를 키우기가 더 수월한 구조인가요

아직은 양자컴퓨터 시장이 초기 단계라 어떤 기술이 표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온큐가 제시하고 있는 로드맵상에서 알고리즘 큐비트 수치가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실질적으로 체감될 만큼 높은 수준인지도 궁금합니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보기에 아이온큐의 현재 기술적 위치와 미래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아이온큐의 이온 트랩 방식은 초전도 방식보다 긴 결맞은 시간과 모든 큐비트 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전연결성을 갖추어 높은 연산 정확도와 효율적인 알고리즘 규현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초전도 방식이 반도체 공정과 유사해 대량 생산에 유리하고 게이트 연산 속도가 빠르지만 복잡한 냉각 및 배선 문제로 확장에 한계가 있는 반면 아이온 큐는 이온 이동을 통한 모듈식 확장 구조인 워킹 캣 아키텍처를 통해 배선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확장성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양자 기술은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보다는 응용 분야에 따른 상호 보완적 발전이 예상되나 아이온큐는 현재의 높은 충실도를 기반으로 오류 정정 기술을 고도화하며 실질적인 사용화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 중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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