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 입시 준비 조언(영어 vs 수학)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둔 아빠 입니다. 현재 아이가 수학에 약간의 흥미를 느끼고 있고 이로 인해 선행 과정을 밟고 있는데, 수학 한 과목에 투자하는 시간이 다소 과하지 않은지 염려가 됩니다.
하루 공부 가능 시간의 약 90%를 수학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인데,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 과정 중에는 수학의 선행에 대부분의 시간을 집중 투여하여 중학교 과정까지 선행을 마치되 나머지 10%는 영어에 투자하여 동학년 수준(혹은 약간 앞서는 수준) 유지를 위한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초등 과정을 생각하고 있는데,
입시에 감이 떨어진 40대 아빠로서 이렇게 수학에만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아이에게 적절한 상황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입시는 특정 과목만 집중을 하여 학습을 진행하긴 보담도 각각의 여러 과목을 통틀어 다각도로
각 과목의 개념을 인지하고 각 과목별로 학습설계, 학습설정, 학습목표를 세워 매일 꾸준함으로 예습.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즉, 한 과목만 시간을 투자 하긴 보다는 각각의 과목의 분산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우선 과목의 순위를 정하고, 쉬운 과목 부터 어려운 과목 순으로 학습을 진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나아가 다음 학년 선행학습은 좋으나 예를 들어 초등학교 아이가 고입.대입을 관한 선행학습을 미리 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학습의 흥미와 관심도의 대한 장애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 시기에는 수학 선생만큼 균형이 중요합니다. 수학 집중이 장점은 있지만 언어 기반이 약하면 이후 학습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루 90% 수학은 지나치니, 수학 흥미를 유지하되 영어, 독서에도 꾸준히 시간 배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시의 관점에서 본다면, 수학이 통합되더라도 수학의 중요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영어의 경우, 큰 이변이 없는 한 절대 평가 체계라서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수학 > 영어는 맞습니다.
다만, 지금의 공부 비중이 수학과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국어(책 읽기, 문해력 기르기, 다양한 문학 작품 읽기)의 비중이 없다는 게 염려됩니다. 아이가 다양한 문학 작품 읽기, 다양한 책을 읽고 문해력을 기르기 등을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나친 선행보다는 아이가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재 학년의 창의 수학 + 선행 수학을 골고루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