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입장을 발표한 국가는 있지만 중앙은행이 나서서 우호적인 입장을 밝히는 국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해서 중앙은행이 직접 암호화폐를 수용하고 거래를 활성화 시키는 국가는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국가가 긍정적인 발언을 한 곳으로는 스위스, 싱가포르, 이란, 에스토니아, 몰타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유럽에 있는 에스토니아가 가장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에스토니아는 국가 전체적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전자영주권 발행, 국가 암호화폐 발행 등을 추진중입니다.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이 에스토니아의 미래라고 선언할 정도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굉장히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