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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선수는 타율도 낮은데 고평가되는 이유는?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 선수는 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편인데요 그런데 앞으로 연봉이 최저 천만달러 이상으로 책정되는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하성의 타율이 일단 낮은 편이 아닙니다.

    2루수나 유격수의 센터라인 내야수에게는 높은 타율보다는 수비의 가치가 중요합니다.

    또 메이저리그는 련재 타율보다는 OPS를 더 높은 평가 지표로 삼습니다.

  • 최근 CBS스포츠'가 김하성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은 "김하성은 평균 이상을 뛰어넘는 수비 기술과 단타, 볼넷, 도루 생산 능력을 갖추면서 2년 연속 '5승 시즌'을 기록했다"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김하성은 2022년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bWAR) 5.0을 기록했고 2023년 에는 5.8을 기록하는 한편 2루수, 유격수, 3루수 등 3개 포지션에서 뛰어난 수비를 펼치며 타율 .260, 출루율 .351, 장타율 .398을 기록해 유틸리티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에 충분했다"라고 김하성의 가치를 호평했습니다.

    올해 7월 10일 MLB 선수들의 각종 통계를 모아둔 세이버메트릭스 사이트인 팬그래프스에 따르면 김하성의 WAR은 2.6으로 3.3인 주릭슨 프로파에 이어 팀내 2위에 해당한다. 그만큼 팀승리에 기여하는 바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MLB 전체로 확대해도 49위이고 내셔널리그(NL)로 범위를 좁히면 24위에 있습니다. 타율이 다소 아쉬운 건 사실이나 "그의 다재다능함과 포지션 3개를 뛰면서 뛰어난 수비력을 갖추고 있어 다른 29개 구단들이 김하성을 추가하면 전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김하성 선수의 경우 타율은 낮습니다만 어느 내야에서든지 소화할 능력을 보유하였으며 장타력이 있고 또한 성장 잠력이 있으니 고평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