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인데 주식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용돈 한달에 20만원정도 받는데 조금 모자른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올려달라긴 눈치보여서 주식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 맞을까요? 만약에 한다고 하면 종목도 같이 추천해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18살의 나이에 주식을 시작하는 것은

    조금은 이른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의논하시면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을 시작하기 전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 교육 관점에서 주식을 시작하는 것은 좋으나 당장 부족한 용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접근하면 손실로 인해 더 궁핍해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단기 수익을 노리기보다 장기 자산 형성을 목표로 삼고 매달 삼만 원이나 오만 원 등 소액으로 소수점주식 우량주로 도전은 해볼수있겠죠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일단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돈을 버는 곳이기도 하지만 잃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의 경우에는 버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 어리시고 그리고 금액도 적기에 한번은 경험상으로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이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고민하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종목은 삼성전자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 나이부터 올바른 투자법으로 투자를 해 나가는것은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만, 투기적인 모습(급등주 따라사기등)을 빼고 기업 가치를 나름대로 분석해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해 간다면 꽤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18살에 벌써 재테크와 자산 관리에 관심을 가지시는게 아주 멋진 태도이신것 같습니다.

    목적이 용돈 벌기라면, 오히려 원금이 깎여서 용돈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으며 경험을 위한 목적과 저축을 하기 위한 것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18살에는 매일 주식 창을 들여다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우량 종목에 장기적으로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SPY, QQQ, S&P500 세가지 종목을 추천 드리며 매달 3만원 ~ 5만원 정도를 장기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특정 종목을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아무래도 단타로 주식을 접근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배당주를 모아가시거나

    아니면 성장주에 투자를 하여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셔야 할 것 같으며 용돈으로 단타로

    주식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하시면 잃을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도 사실 상당히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어떤 준비없이 뛰어들면 오히려 손실을 보기 십상입니다.

    초보시라면 ETF를 통해 우선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파악하시면서 접근하시는게 중요하며

    S&P500, 나스닥100 등 장기적인 관점으로 꾸준히 적립식으로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배당 ETF도 있기 때문에 SCHD 등에 투자하시면 매월 꾸준한 배당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8살에 주식을 시작하는 건 금융 감각을 키우는 좋은 도전이지만, 부족한 용돈을 불리려는 목적으로 하면 원금 손실과 스트레스가 클 수 있어 조심해야 해요. 주식은 정해진 수익이 아니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당장 수익을 바라기보다는 미래 자산 형성을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고 한 달 용돈 2~3만 원 정도를 적립식 투자로 꾸준히 모으는 게 좋아요. 급등하는 테마주나 변동성 큰 종목은 피하고, 장기적으로 우상향이 기대되는 미국 1등 기업 위주의 S&P500 ETF(국내: TIGER 미국S&P500, ACE 미국S&P500)나 삼성전자, 애플 같은 글로벌 대장주를 천 원 단위로 조금씩 나눠 사는 방식을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8세의 나이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금융 감각을 기르고 올바른 자산 관리 습관을 형성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추천할 만한 선택입니다. 다만 현재 용돈 20만 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당장 단기적인 수입을 올리기 위해 투자를 접근한다면 원금을 잃고 상황이 더 악화될 위험이 큽니다. 주식은 은행 예금과 달라서 매달 고정적인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원금의 손실 구간이 발생할 수 있음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식을 '부족한 용돈을 채우는 아르바이트' 개념이 아니라, 미래의 큰 자산을 만들기 위해 용돈의 일부를 떼어 묻어두는 '저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용돈 범위 내에서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하기에 가장 안전하고 유용한 방식은 개별 종목보다 국내외 우량 기업들을 한데 모아놓은 상장지수펀드를 추천드립니다. 상장지수펀드는 etf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