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우리나라 영화중에 극장에서 가장 오랫동안 개봉한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극장에 영화가 개봉되어도
인기가 없으면 금방 내려오곤 하는데
우리나라 영화중에서 가장 극장에 오랫동안 개봉한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천만이상이 되면 단순히 관객수에 의해
개봉일의 길이가 달라질 것 같진 않은데
극장가에서 가장 오랫동안 걸렸던
우리나라 영화는 어떤 영화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장 오래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 영화로 흔히 언급되는 작품은 2009년작 워낭소리입니다. 이 다큐는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하며 수개월간(약 8~10개월 이상)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어 롱런 사례로 자주 거론됩니다. 다른 장기 상영 기록 영화로는 '늦은 봄'류의 인디·다큐 흥행 사례들이 있으나, 상업영화 중에서는 국제시장이나 택시운전사 같은 천만 영화들도 장기 상영했지만 순수 장기 상영 기간 면에서는 워낭소리가 대표적입니다.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서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는 2009년 개봉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입니다.
최장 1위 기록: <아바타>는 국내 개봉 당시 연속 42일간 1위를 유지하며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연속 흥행 기록: 2005년 <웰컴 투 동막골>이 33일간 1위를 유지한 바 있습니다.
참고 사항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 1934년작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입니다.
최초의 한국 영화: 1919년 단성사에서 개봉한 <의리적 구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