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600종목 상장폐지 검토! 가상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정부가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거래중에 600여 개 종목에 대해 상장유지 여부에 대한 심사에 돌입하는데요. 기준에 미달 될 경우,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된 뒤 상장폐지 될 수 있다는데, 이것이 김치코인의 하락을 얼마큼 부추길까요?
얼마만큼 하락하게 될지는 정확히 알기어렵습니다.
다들 예측이 다양한데
600개중에 몇십개는 상폐될수도있지않겠냐는 의견부터 설마 못건드리겠지라는 의견등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저의 의견을 말해보자면
정부에서는 개인의 재산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제한하기 어렵습니다.
코인이 상폐된다는 것은 사실상 그 코인에 투자되어있는 자금의 최소 90%는 날라가는 것입니다.
코인 수십개 상폐를 시킨다고 하면 수천억원 이상 일반투자자의 재산이 날라갈수도있습니다.
이런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도 국민의 반발에 대응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제생각에는 주의 정도를 많이 주고, 실제 상폐는 아주적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코인 600종목에 대한 상장심사가 이루어지는 등 하기에 이에 따라서 대규모 김치코인의 상장폐지 가능성도 있어서 가상화폐 시장의 약세를 부추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7월부터 6개월간 심사를 통해 상장폐지를 결정하고 매 분기마다 조건에 충족하지 못하는 이슈가
발생시 바로 상장폐지를 진행시키는 만큼 향후 김치코인 중 퇴출되는 코인이 우수수 쏟아질 전망입니다.
그 이유는 요건자체가 매우 많고 정성평가도 있는 만큼 김치코인에서 퇴출되는 코인이 올해 다수
출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김치코인의 매도세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면 국내거래소에서 거래중인 전체코인에 대한 상장적정성 여부를 검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 생각엔 일부 김치코인 중 시총 100억 미만의 코인들은 상장폐지의 위험이 있으니 투자 시에 상당히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달부터 가상자산 600개 종목에 대한 상장 유지 심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문제 종목은 거래 유의 종목 지정 후 상장 폐지됩니다. 다음달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면 금융당국이 현재 거래 중인 600여개 가상자산 종목에 대한 상장 유지 심사를 실시합니다. 심사는 분기별로 이뤄지며 문제 종목은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뒤 상장 폐지될 전망입니다. 김치코인들은 해당 상장폐지심사로 인해 단기적으로 가격하락이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는 건전한 가상화폐거래환경 정착에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이전이님^^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 영향을 줄 지 예측하는 것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김치코인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투심이 위축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 활동을 하지 않는 코인의 경우 이번에 시장에서 퇴출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장기적이 관점에서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시장을 정화하고 건강한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리고 수급이 공급 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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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조사 이후에 어떤 가상화폐가 상장폐지가 될 지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듯 합니다.
국내 프로젝트 위주로 상장폐지된다는 사정이 없는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에서의 상장폐지 조치는 해당 가상자산의 거래량과 가격 등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약 김치코인이 상장폐지 조치를 받게 된다면, 해당 가상자산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어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김치코인의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김치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장폐지 조치는 해당 가상자산의 시장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오는 7월 19일부터 시행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맞추어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에 적용할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사안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금융당국에 신고된 29개 가상자산거래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소는 상장할 자산의 거래지원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거래지원 심의의결기구를 설치해야 하며, 심사 대상 항목으로는 발행 주체의 신뢰성, 이용자 보호장치, 기술보안, 법규 준수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심사 기준에 미달하는 가상자산은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어,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김치코인에 대해서 상폐를 검토할 수도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에 하락폭을 염두할 수는 없지만 시장의 공포심이 극에 달한다면 하락률이 꽤 클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단 해외에서 상장 돼 국내에 들어온 코인의 경우 심사기준이 완화 됨으로 크게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김치코인의 경우 현재까지 하락폭이 클텐데 앞으로 심사기간중에서 단기적으로 유동성 부족등 추가 하락이 예상됩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600종목 상장폐지 검토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 영향이 벌써부터 거래소에서
알트코인 폭락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늦게나마 시작하려고 하는 모양새인데요. 사실상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투자유의 코인들을 걸러내겠다는 의도인데, 그 대상이 김치코인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개발자에 의하 개발됐거나, 우리나라에서만 거래되는 코인을 타켓으로 설정했더라구요. 단기적으로는 해당 코인에 투자 많은 투자자들이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가상 화폐 거래 생태계를 구성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