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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선대원군이 경복궁이 중건되는 과정에서 정도전의 공을 인정하여 1865년(고종 2) 대왕대비의 전교에 따라 정도전의 훈작이 회복하였습니다. 정도전은 법궁(法宮)인 경복궁의 이름과 정전(正殿)이름을 근정전(勤政殿), 편전(便殿)이름을 사정전(思政殿)으로 지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울 했어요.
1871년에는 문헌(文憲)이라는 시호와 ‘유종공종(儒宗功宗)’이라는 편액이 하사되었습니다. 이로써 사후 거의 500년이 지난 뒤에야 명예를 회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