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람을 알아가다 보면 멀리서도 그 사람을 알아본다고 하죠.

오래 사람을 알아가다 보면 멀리서도 그 사람을 알아본다고 하죠.

어떤 공간에서든 말입니다.

예전에 나눴던 대화의 조각들이나 작은 습관, 분위기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문득 겹쳐 보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다른 모습으로 섞여 있는 것 같아도 어딘가에서 그 사람다운 느낌이 남아 있을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아, 이 사람 같다”

싶은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1.그냥 모른 척 지나가시나요, 아니면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나요.?

2.이렇게 누군가 묻는다면

아니라고 하실까요?맞다고 하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람의 그 특유의 분위기는 참 지워지지가 않는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일단 상대방이 불편해할수도있으니 모른척 지나가는편이긴한데 정말 반가운 얼굴이라면 슬쩍 근처를 지나가며 다시한번 확인은 해볼것같네요 누가 저한테 아는체하며 물어온다면 굳이 숨길이유는 없으니 맞다고 웃으며 대답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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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다시 인사하고 싶은지 등에 따라 다릅니다.

    정말 물어보지 않고 지나가면 후회할 것 같다 싶으면 조심스럽게 물어보지만,

    그렇지 않다면 모른 척 지나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