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런 편이긴 합니다. 물론 완전히 같은 성향의 사람만 남게되진 않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성향의 친구들과 더 많은 연락을 주고 받게 되더군요. 굳이 따지면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만 연락하는 게 아니라, 결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과는 엮이지 않게 된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결국은 같은 성향끼리 모인다고 생각하며 다만 자존감이 낮아 자신의 부족함만 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자존감을 찾으려 다른 성향의 사람에게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물과 기름이 섞일수 없듯이 가까워 지기는 힘들겁니다 모든 사물과 심지어 우리가 먹는 식용유 마저도 다른 분자와 결합하면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사람도 그런것 같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사랑도 소용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