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과도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건강한 인간관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꼭 자기와 성향이 맞고 입맞에 맞는 사람만 만날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서로 맞춰가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 서로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기준점을 같은 성향이라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와 성향이 안맞더라도,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향이 달라도 배울점이 있다거나, 만약 이성이라면, 본능적으로 성향과 상관없이 성적 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좋아한다는 기준은 성향 뿐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