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될 때 트림을 의도적으로 하면 나쁜건가요?

2020. 10. 18. 14:30

엄마가 위가 좀 안좋은 편이시거든요.

이것도 유전일 수 있다고 들었는데

밥을 먹고 소화가 안돈면 자꾸 의도적으로 트림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면 속이 좀 편한 느낌도 들고요.

이게 나쁜건가요? 아니면 건강에 특별한 상관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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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속이 답답하다고 느끼면 트름을 좀 해야 편해질 수는 있답니다. 다만 억지로 트름을 해야 속이 좀 편해진다고 하면 소화불량에 대한 치료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트름을 하기 위해 배에 힘을 주면 가스만 올라오는 것은 아니고 음식물이나 위산이 역류할 수 있어 역류성 식도염도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좋지는 않답니다. 가급적 위장약을 드셔서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드리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럼 트름을 좀 덜 하시고 편하실 겁니다.

서민석 드림

2020. 10. 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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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면서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 등이 있을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됩니다.
발병원인은 명확치 않지만 스트레스나 장운동이상 장세균 과다증식, 유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로는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맵거나 짠 음식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음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치해주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항경련제,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 등의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약물 치료보다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개선이 치료에서 훨씬 중요하답니다.
우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는지 확인하기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를 포함하여 내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0. 10. 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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