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지역은 이유도 없이 텃세부리며 괴롭히는 곳이 있고, 어떤 곳은 주민도 부족한데 농사도 알려주면서 잘 적응하게 해주자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왜 텃세를 부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시골에서는 일손이 부족해서 한 번에 많은 일손이 필요할 경우 서로 도와가면서 농사 짓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은데 텃세까지 부려서 적을 만들 필요가 있나 의문입니다. 외지인이 와서 그 곳에 자리를 잡는데 기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리 잡는 것도 돕고 빨리 친해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귀농하시려는 분도 예의를 갖추고 어느 정도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하고, 마을 사람들도 원래 있던 이웃이라 생각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좋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