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캡의 등제조건 및 총자산금액의 산정기준은 무엇인가요?

코인마켓캡의 마캣캡은 유통량 기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발자들 및 프라이빗세일 물량등이 풀리는 시기에는 마캣캡이 갑자기 증가하나요?

그러면 순위변동이 아주 심해질텐데요.

또한 모든코인이 다 등재되있진 않은데. 등제조건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상식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코인마켓캡의 시가 총액 산정은 말씀하신 것처럼 '유통량 X 코인 가격'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자들의 물량(프로젝트 팀 물량)이나 프리세일 물량이 유통되어 유통량이 증가한다고 하여 시가 총액이 반드시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가 총액의 감소, 증가, 변동 없음 모두 가능함)

      즉, 유통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공급이 증가하고 희소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므로 이러한 유통량 증가에 따른 매수 수요가 그것을 받쳐주지 못할 경우에 코인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러한 늘어난 유통량에 비해 수요가 모자랐지만 결과적으로 시가 총액에 큰 변동이 없거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여 가격이 상승하고 시가 총액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코인마켓캡에 암호화폐를 등재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측의 업무 담당자가, 코인마켓캡 측이 요구하는 양식에 따라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등재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의 이름, 프로젝트를 시작한 날짜, 암호화폐 심볼,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토큰이라면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는지에 대한 정보, 합의 알고리즘, 개발팀이나 투자자 또는 어드바이저에 대한 정보, 파트너십이나 서비스 제품 등에 대한 정보, 커뮤니티의 규모, 사무실의 위치, 로고, 공식 웹사이트 주소, 블록체인 탐색기 정보, 소스 코드, 백서,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매체, 토큰의 유통량과 발행량, 최대 공급량, 토큰 세일 정보, 각종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후 코인마켓캡 측에서 알려지지 않은 내부 기준에 따라 평가를 하여 등재를 결정하게 되면 프로젝트 담당자와 연락을 지속하며 새로운 내용을 업데이트해 나가게 됩니다.

      다음으로 코인마켓캡에 암호화폐(암호자산)에 대한 정보를 등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조건은 2019 10월 7일자로 코인마켓캡 사이트에 젠데스크 솔루션이 적용됨으로써 https://coinmarketcap.zendesk.com/hc/en-us/articles/360034124351-Listings-Criteria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암호화폐 자산의 등재를 위한 최소 요구 사항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우선 암호자산이 암호화, 합의 알고리즘, 분산 원장, P2P 기술, 스마트 컨트랙트 등을 활용하여 가치 저장 수단, 교환 수단으로서 암호자산 계정 또는 Dapp에서 이용되어야 합니다.

      2. 다음으로 실제로 작동되는 공식 웹사이트와 블록체인 탐색기가 있어야 합니다.

      3. 코인마켓캡에 등재되어 있는 거래소 중 최소 두 개 이상의 거래소에서 공개적이고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4. 프로젝트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는 프로젝트 담당자를 제공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