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코인마켓의 캡의 산정방식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
코인마켓캡의 마캣캡은 유통량 기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개발자들 및 프라이빗세일 물량등이 풀리는 시기에는 마캣캡이 갑자기 증가하나요?
그러면 순위변동이 아주 심해질텐데요.
제가 아는 상식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코인마켓캡의 마캣캡의 유통량은 거래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설정하는 것은 맛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을 기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 다릅니다.
순위를 기준하는 거래량에는 각 거래소에서 실시하는 이벤트 가상화폐 거래량이나
거래소 스스로 기준하는 거래량을 비교하여 일부를 제외한 거래량을
기준하기 때문에 순위가 다릅니다.
코인마켓의 거래량이 100이라면
순위를 매기는 거래량 기준의 순위거래량은 90이 될수도 있습니다.
코인마켓 캡의 'Market Cap'이라는 것은 '유통 공급량 X 암호화폐의 개당 가격'으로 계산되는 '시가 총액'입니다.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통량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Volume (24h)'라는 것은 지금 현재를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해당 암호화폐가 코인마켓캡에 등재된 거래소들에서 거래된 거래량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Circulating Supply'가 유통 공급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락이 걸려 있는 물량, 프라이빗 세일 할당 물량, 팀 보유 물량, 리저브된 물량, 소각된 물량의 경우 당장 시장 가격이나 시가 총액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유통 공급량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끝으로 개발사 보유 물량 및 프라이빗 세일 물량 등이 유통된다면 시가 총액이 증가할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으며 비슷하게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살펴본 대로 시가 총액은 가격과 유통 공급량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즉, 개발사나 프라이빗 세일 물량의 유통으로 인해 유통 공급량이 늘어난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할 때 나머지는 코인 가격이라는 변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통량이 늘어나더라도 그러한 물량을 시장에서 매수세가 형성되어 받아낼 수 있다면 오히려 가격이 상승되거나 떨어지지 않고 유지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매도가 더 많다면 코인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가 총액 또한 가격 변수에 따라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고, 유지될 수도 있으며, 감소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로인해 시총 순위에 변동이 있더라도 그것은 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변화로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