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머리를 감고 난 후 머리를 말리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드라이어의 기계 소리가 커서 아이의 불안함을 높였거나, 아니면 드라이어의 뜨거운 온도가 아이의 경험적 제공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부각해서 아이가 머리를 감고 나서 말리는 것을 싫어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은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온도 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의 불안함을 낮춰주기 위해서는 미용놀이 하는 것처럼 놀이로 분위기를 전환하여 머리를 말려주거나, 동요를 불러주면서 머리를 말려준다면 아이의 불안함의 지수를 낮춰질 수 있겠습니다.
더나아가 머리를 말려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