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여름휴가 계획을 짜다가 전연인과 간 장소를 또 가자고 하네요
연인과 여름 휴가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이곳 저곳 이야기를 하다가 괜찮은 풀빌라가 있는 곳인데 저렴하다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포털에 잘 검색도 안되는 곳이길래 어떻게 찾았냐고
물어보다 보니 전 연인과 함께 갔었던 곳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그 여행장소가 좋아도 전연인과 갔던 곳을 똑같이 가자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나쁘네요. 전 연인과 갔던 여행지를 다시 가자고 제안
하는게 맞는 건가요? 여행을 가기전에 벌써부터 전연인과 추억과
저와의 여행이 오버랩되면서 화가 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떤 의도가 없다고 해도 전연인과 갔던 장소로 여름 휴가로 가자고 하니 기분이 나쁠만도 할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휴가를 가서도 유쾌하지도 않을뿐더러 이상한 상상도 할수 있어서 휴가를 즐길만한 기분이 안들것 같은데 대화를 잘하셔서 다른곳으로 장소를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 한네요.
그 상황에서는 기분이 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전남친과의 관계와 현재 남자친구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전남친과의 관계가 이미 끝난 상태이고 새로운 시작을 원하시는 경우라면 남자친구분과 상의하여 다른 여행지로 변경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전남친과의 관계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거나 새로운 사람보다는 예전의 인연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경우에는 혼자서라도 새 여행계획을 짜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결정이든 중요한 건 본인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여자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 나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라는 동물을 이해 하신다면 또 기분 나쁠것 까지는 없습니다.
과거에 실패하지 않았기에 지금 여친도 좋아할거라 생각할수 있음
전여친과의 추억 그런거 없습니다. 지금 내여자가 중요하지 전 여친과의 추억을 떠올릴 정도로 감상적이지 못합니다. 지금 혼자라면 모를까요.
전여친의 이야기를 할정도로 남자는 단순합니다. 그만큼 전여친은 현재 의미가 없는 존재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여인이랑 갔던곳이라도 지금연인은 모르니
모른척 가던지 아니면 장소를 변경하는 두가지뿐입니다
옛연이랑 갔다고한들 지금 연인과 간다고 달라질건없습니다
지금 연안한테 말할거도아니지만 말해서도 안되지만
그냥 티없이 하시면 별상관없이 지나갈꺼같습니다
전연인과 같은 장소를 가는 것이 문제가 되나요? 그럼 전연인이 전국 8도를 돌아 다녔으면 여행 한번도 안 갈 생각이면 존중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이라는 현재가 중요한 것이지 이를 과거 연인과 겹쳐서 생각하는 것은 그 누구도 이득을 보지 않는 손실만 있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