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름 심각한 결혼문제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아내가 몇년전부터 나이트를 자주 갑니다

당연히 몰래 갔고 저한테 걸렸죠

몇번 넘어갔는데 가는거 싫다고 확실하게 말했고

대략 5-7번 갔을때 심각하게 나는 그곳에 가면 외도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였고 다시는 속이는 일도 없고

가는 일도 없을거라고 했는데

얼마전에 또 거짓말하고 다녀왔습니다

말로는 본인은 춤만추고 왔다는데

저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가는거 자체가 정말 싫거든요

심각하게 결혼이란것에 생각중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네여.정신 질환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결혼한 유부녀가 가런 곳을 간 다는 것 자체도 문제고 약속을 했음에도 또 갔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네여. 마지막 경고를 하고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 해야 할 듯 합니다.

  • 나이가 어떻게되는지모르겠지만 정신을 못차린듯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신뢰가 깨려버리면 더이상 같이 생활하기 힘들어집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이야기를해봐야할것같아요

    순수한의도로 간다고하지만 세상이 안그러니 의심할수밖에없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하다봅니다

  • 이런 상황은 정말 힘들고 마음이 아프겠어요.

    신뢰가 깨졌을 때는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도 하고,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만약 계속 반복된다면 결혼을 유지하는 게 힘들 수도 있어요.

    자신이 정말 원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하는 게 필요하겠어요.

  • 춤추는게 좋아서 간다~~그냥 그게 좋다~~댄스학원을 다니라 하세요 . 단순히 춤이 좋아서 간다는 사람 치고 춤만 추고 오는 사람 없더군요 다 술마시고 부킹하고 즐기려고 가는거지 나이트 가서 춰야지만 춤인가요

  • 이건 정말 마음이 무거워지는 상황 같아요. 단순히 나이트를 간 게 아니라, 반복된 거짓말과 신뢰의 문제라서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한두 번은 실수라고 넘길 수 있어도, 여러 번 반복되고 약속까지 어긴다면 그건 분명히 관계에 금이 가는 일이에요. 본인은 춤만 췄다고 해도, 상대가 싫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계속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건 존중이 부족한 거라고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결혼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거지만, 기본적인 신뢰가 무너지면 그걸 회복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더라고요. 지금처럼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다면, 감정이 격해지기 전에 부부 상담이나 중재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질문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부부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게 신뢰 관계인데 이 신뢰 관계가 무너지면 한도 끝도 없는 의심이 생기는 게 당연합니다.

    솔직히 나이트가 어떤 곳인지 그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좋든 싫든 남녀가 술도 마시고 신나게 즐기고 노는 곳이니 무슨 일인든 안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남편이든 아내든 내가 싫다고 하는 행동을 계속 반복적으로 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본인만 중요하다는 생각합니다.

    1, 2년 사는 것도 아니고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신뢰 관계 부터 시작해서 서로 존중하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최후 통첩처럼 진지하게 두 분이서 대화를 해보거나 아니면 부부상담을 통해 조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했습습니다. 상대방을 의심하고 본인 스스로가 매일 불안해하며 에너지를 소비하기에는 남은 여생은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 이것은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나이트라는 곳에 가는 것 자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은 중요한 것은 서로 간에 가지 않기로 약속을 했는데 거짓말을 하고 다녀왔다는 것이 큰 문제인 것 같고 질문자님이 제대로 대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우선 거짓말까지 하고 나이트에 간다는 것부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춤만 추러간다해도

    거기에 있는 모든 이성들이 똑같이 순수하게 온 것은 아니라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스킨십은 일어나는 것이 빈번합니다

    속이면서 갔다는 것 자체가

    배우자의 마음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인데 저라면 상당히 불쾌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미리 경고까지 하셨는데

    속이고 간 걸 보면

    춤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다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거기서 춤만췄던 외도를 했던 거짓말을 치고간거는 큰 문제네요...

    질문자님께서 한번 참아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쳤다는것은 질문자님보다 나이트가는게 더 가치있는걸로 보이네요...

    미래에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좋을거같습니다 저라면 헤어질거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와이프분이 남편분에게 거짓말하고 나이트를 갔다면 그건 외도할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한번 걸려서 봐줬는데 또 갔다는것은 언제든지 바람이 날것으로 보여지네요. 저라면 일단 카드하고 돈을 다 뺐어벌릴것 같구요. 와이프 분카드가 있다면 다 해지시켜버리세요. 아니면 정말 안좋은 결말이 생깁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 저도 배우자분이 나이트 가는건 반대입니다 만약 질문자님도 나이트 간다고 한다면 괜찮냐고 물어보세요 똑같이 해도 괜찮다고 하면 어느정도 정이 없을수도 있습니다ㅜㅜ

  • 아직은 결혼 전이란 말씀이신거지요? 만약 결혼전이라면 분명한 의사전달을 하였고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은 결혼 후에도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라면 다시 생각을 해보는게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 아내가 반복적으로 약속을 어기고 몰래 나이트를 간 건 신뢰를 크게 깨뜨린 일입니다. 단순히 춤을 췄든 아니든, 당신이 분명히 '그 자체가 외도처럼 느껴져 싫다'고 했는데도 거듭 속인건 심각합니다. 결혼은 신뢰가 핵심이라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관계를 꼐속 유지할지 고민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결정전, 부부상담이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왜 그런 행동을 반복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솔직히 이야기 나눠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