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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두근대는소시지

내내두근대는소시지

중력이 강해지면 시간이 어떻게 왜곡되나요?

살아있다는 기준에서 중력이 매우 강한 곳에 있으면

내가 체감하기엔 5초가 지났는데 지구는 1년이 지나있다던가 하는 건가요

만약 여기서 그만큼 중력이 매우 강한 곳에 있는 사람을 볼수있다면

그 사람은 우리가 봤을때 엄청 느리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중력이 강한 곳에 있는 사람은 분명 자신이 느끼기에 평소 속도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봤을때는 느리게 움직이는것처럼 보이나요?

상대는 5초간 물을 마신거겠지만

우리가 보기엔 1년간 물을 마시는 것처럼 보이는듯한

상대가 느끼기엔 5초지만 지구의 시간은 1년이 지난거니까 그렇게 보이려나요

그렇게 보이는게 맞다면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

그 사람은 5초간 지구의 1년과 맞먹는 양의 영양분이 주입돼야 살수있는거겠죠?

아니면 신체도 체감과 같은 속도로 흐를수도 있으니 그정도의 영양분은 필요없으려나요

혹시나 그 사람은 5초간 물 한모금 마셨는데

지구에 있는 사람 기준에서는 1년동안 물 한모금 마시고 살아남은것처럼 느껴질테니까요

요약하자면

  1. 그런 서로를 봤을때 상대방이 느려보이거나 빨라보이는지

  2. 그만한 중력이 강한 곳에서 사람이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영양분, 수면, 심장이 뛰는 속도)는

    지구에 있는 사람과 같은지, 다른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중력이 강해지면 시간이 왜곡되는 현상은 일반 상대성이론에 중력시간지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중력시간지연은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만들어 중력이 강한곳엣는 시공간의 구조가 크게 변하며, 시공간의 변형은 시간이 다르게 흐르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시간이 더 느리게 흐르고, 중력이 약한곳에서는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다고 하고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로 GPS가 지구표면에서 약 20,000km떨어져있는 상태로 공전을 하는데 위성들이 지구의 중력보다 약한 중력장에서 움직이며 지구 표면보다 시간을 더 빠르게 흘러 위치정보의 오차가 조금씩 발생하기에 이를 교정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