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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땅땅콩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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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새끼강아지 울타리안에서 낑낑거림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개월 반 (10주)

몸무게 (kg)

0.9

중성화 수술

없음

원래 낑낑거림이 적었는데 울타리를 넓혀주고 한번씩 집 적응하라고 거실정도만 꺼내주고 같이 놀아줬어요 그리고 바로 울타리 안으로 넣었구요 근데 거실에 사람이 없으면 낑낑거림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어서 울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낑낑거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ㅠ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 드리자면

하루 패턴이

아침에 일어나서 밥 주고 살짝 놀아주거나 관심을 주고

잠이 들면 다음 밥을 줄 때 다시 일어나서 먹고 놀아주거나 관심 가져주면서 반복 하다가

마지막으로 제가 잠들기 전에 밥을 주고 방으로 들어가면 낑낑 거리는게 심해집니다

그래서 잠깐 나가보면 다시 얌전해 지는데

이게 제가 밥 먹고 나서 놀아줬던 그런거 때문에 낑낑거리는게 심한건지 문제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총 4회 급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울타리 안의 강아지가 낑낑거리는 이유는 사람과의 즐거운 경험 이후 격리되는 상황에 대한 거부감과 분리 불안의 초기 증상이므로 낑낑거릴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거나 쳐다보지 말고 철저히 무시하여 소리를 내도 보호자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학습시켜야 합니다. 울타리는 점진적으로 개방 범위를 넓혀가되 울타리 안에서도 혼자 즐길 수 있는 노즈워크나 장난감을 제공하여 독립심을 길러주어야 하며 사람이 방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격한 놀이를 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쉬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흥분도를 낮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낑낑거림이 멈추고 조용해졌을 때만 울타리 밖으로 꺼내주거나 간식으로 보상하여 정숙함이 보상으로 이어진다는 인과관계를 인식시키는 것이 해결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