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뭘 부수며 노는 카페 레이지룸? 아직 있을까요?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뭘 부수며 놀수 있는 레이지룸이라는 카페 아직 있을까요?
뭐라도 부셔야지만 스트레스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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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종전에는 서울에 레이지룸이라고 서울 홍대부근에 있었습니다. 안전 서약서를 쓰고 하는데 예약제가 되었습니다. 2인이 10분간 그릇 10개 때려부수는데 2만원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곳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시골에가서 밭을 갈아 옆는 곳을 찾아 꼭괭이로 파면서 땀도 흘리고, 농사도 도와주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엔 부수기 카페도 있고 폐차장등에서도 차량을 부수면서 스트레스 해소 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다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