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주식을 시작했는데 우려되네요

친구들이 주식을 시작해서 벌고있긴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주식으로 벌고있는게 계속 지속될수도 없기도 하고 주식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해지는 사례를 생각하니 소액이 거금이 되고 거금은 부담이 될것 같은데 제가 너무 민감한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요즘 보면 여기 저기에서 주식 투자를 하고

    성공담을 이야기 하면서 분위기가 주식하지 않으면 뒤쳐진다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되는데

    주식 투자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묻지마 투자, 포모로 인한 투자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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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리고 젊을 때 하면 안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토바이를 탄다거나 투자를 한다거나 투자 중에서 주식 같은 거를 말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식을 할 때 공부를 안 한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투자를 해야 되는데 남이 하니까 따라 한다고 하지요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제 생각에 공부할 필요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트럼프가 나와서 블라블라 거리면 오르겠구나 전쟁이 나면 이렇게구나 종전이 되면 이렇게 했구나 그냥 그러다가 말았거든요 근데 주식을 알려면 배워야 될 걸 참 많은데 배운게 많은 사람도 전망이 다 다르지요 문제는 못 하는 사람 모르는 사람이 주식을 하게 되면 그것이 도박이 된다는 말입니다 앞을 모르기 때문에 운 좋으면은 버는 거고 운 나쁘면은 잃게 되는 거겠지요 사람이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대출을 받겠지요 빌리겠지요 그거도 안 되면 범죄로 갑니다 그래서 오토바이와 주식 투자는 10대 20대 하는게 나락으로 가는 첫 번째 길인 거 같습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토바이도 10대 때부터 타 가지고 아주 고개 운전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라는 것은 변동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실상 접근하기가 만만한 투자가 아니죠.

    소액이 거금이 되면 부담이 된다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너무 가신거 같고 우량주 위주로 투자를 하거나 ETF를 통한 투자를 하시게끔 옆에서 잘 유도하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를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다른것이지 단순히 주식을 한다고 위험하게 볼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근로자들의 경우 사실상 절반이 주식투자를 하는 인구로 보고 있습니다. 즉 그만큼 미국처럼 한국도 주식시장에 접근성이 많이 퍼져나간상태이며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것은 테마주들이나 급등주가 아니라 국내 시가총액 대표주들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또한 ETF로의 투자유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상대적으로 지수추종형 상품이나 국내 대표 기업들, 그리고 특정 섹터등에 투자하는것이므로 이걸 무조건 위험하다고 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의 경우 국내 대표 기업들이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 이익이 성장함에 따라 주가도 우상향하는구조이며 작년 상법의 개정으로 자본시장도 많이 개선된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시간의 분산을 위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형태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는 그만큼 재산소득을 늘리기위한 하나의 포트폴리오로서 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