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특이하게 소국들이 많은데 왜 그리 많은가요?

태평양의 섬나라도 아닌데도 유럽에는 싱가포르나 그보다 적은 소국들이 많은데요 왜 그리 많은가요?

바티칸시국은 그렇다 치고 모나코 룩셈부르크 안도라공국 등등 있는데 어떻게 이리 살아남았나 궁금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작은 국가인데. 우리나라보다 작은 나라들이 많이 있지요.

    유럽에 작은 국가가 많은 이유는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도시국가·형태의 작은 왕국이 독립적으로 발전했고, 산맥과 강 같은 자연 경계가 국경을 나누는 데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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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유럽의 소국들은 중세 봉건제 해체와 국가 통일 과정에서 이웃 강대국에 합병되지 않고 살아남은 영주나 왕가의 영토입니다. 험준한 지형 덕분에 침략 가치가 적었고 강대국 간의 완충지대나 외교적 중립국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금까지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죠 

  • 오히려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세운 대국이 더 희귀한 케이스 아닐까요? 아프리카도 서유럽이 땅따먹기 하느라 나라 하나하나가 굉장히 커 보이지만, 옛날 왕국 하나 영토는 작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