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시나요?

저희 집 식구는 아들인 저와 여동생 그리고 자상하신 엄마와 조금은 엄격하고 고지식하신 아버지 이렇게 네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제 여동생은 엄마를 닮아서 아버지나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버지를 닮아서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속으로는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대한민국의 아들들은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르신들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적이 있는데여,

    이게 어렷을때부터 그런 말을 자주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고하시더라거여.

    서양문화권은 어떤지는 몰라도 만나봣던 사람들 기준으로보면 가족간에 감정표현에 잇어서는 동양권보다는 좀 더 진솔한 느낌이 들거든여 .

    일단 답변에대한 답변으로는 정말아쉽게도 아직까지 못해본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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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딸들은 나이들면 표현 안합니다 미성년자때나 그런지 나이들면 그런게 하면 징그럽다고 해요 그래도 아들들 보다 딸들이 표현 자주 합니다

  • 그건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딸이던 아들이던 표현을 잘 하는 성격이면 부모님께 사랑 한다고 말을 잘 하고 잘 못하는 성격이면 못하는거고요 저도 딸인데 아빠에게는 사랑한다고 말씀 잘 못드려요😅

  •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아버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는거같네요.

    쑥쓰러워서 그런건지 그런말이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 말씀과 같이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아들들은 아무래도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대부분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있으신 부분을 겉으로 꺼내 표현해 보시는 연습을 해보시면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이상하게 아버지께 더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뭔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저도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을 초등학생 이후로 안해 기억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상하게 잘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 사랑한다는 말을 쑥스러워 잘 못 꺼내는 가정이 많습니다.

    보통 아버지의 애정 표현 스타일을 아들이 많이 닮더라구요.

    너무 심려치 마시고 다가오는 어버이날, 조그만 카드 엽서와 함께 사랑과 존경의 의미를 담은 선물을 건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