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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협조하는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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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싸움]누구의 잘못일까요..?

A,B 레스토랑에 왔다.

A이가 식탁에 놓인 촛불을 치우다가 촛농이 손에 떨어지고 B의 옷에 튀김

B는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휴지로 닦고 있었지만

A는 왜 본인이 다쳤는데 괜찮냐고 안물어봄

이에 B가 질문이 잘못 되었다며 사과를 먼저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봄 이에 싸움이 깊어감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A 본인이 촛불을 치우다가 촛농이 A에게 떨어지고 B의 옷에 튀겼다면 결국에는 A가 B에게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사실 촛농이 손에 떨어져도 그렇게 뜨겁지 않습니다.

  • 둘다 잘못이 있는 것 같네요. 일단 B는 상대방의 손에 뜨거운 촛농이 튀었는데 아무런 반응 없이 자신의 옷만 닦는다는 것은 약간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상대방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A는 본인의 잘못으로 그런 일이 발생했으면서 B에게 뭔가 요구하는 것부터 말하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네요. 교육을 잘못 받으신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 B는 대수롭지 않게 판단하고 옷을 닦은 것이고

    A는 손에 떨어진 것이 아프니까 자기한테 먼저

    괜찮냐고 물어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인데

    성향차이고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른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화내고 싸울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A는 지금 기분나쁘더라도 시간이 조금 흐른후에 그 상황을 설명하고 나 손이 아팟는데 너가 옷만 닦아서 서운했다고 말하는 것이 현명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와수의파리타임입니다. 커플싸움중에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궁금하시군요.

    질문자님 내용을 보니 우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A의 입장에서 보면 식탁에 놓인 촛을 치우다가 엎었다는 것에대한 잘못은 인지를 했을겁니다. 허나, B는 신체 부분이 아닌 옷에 닿았고 본인은 신체에 닿았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을겁니다. 하여, B씨에게 짜증을 낸 것이구요.

    B의 입장에서 보면 B의 옷이 고가의 물품일 수도 있고 A의 손에 촛농이 닿았던 것을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헌데 A가 짜증을 내니 덩달아 어이없어서 짜증을 낸 것일 수도 있구요.

    제 입장을 내보자면 서로 어느정도 사이가 애초에 안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로 배려를 해주는 사이였다면 서로를 먼저 챙겼겠지요. 헌데 객관적으로 보면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A가 B에게 상해를 입혔기에 먼저 사과하는게 맞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런 상황에서는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해요. A는 촛농이 떨어져 다쳤고, B는 옷에 촛농이 튀어 불편했을 거예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사과와 위로의 말을 나누는 것이 좋겠죠.

  • 이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A는 본인이 다쳤다는 이유로 B에게 관심을 기대했을 수 있지만, B는 상황을 처리하며 침착하게 대처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B는 사과가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A는 상대방이 걱정을 해주지 않는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결국,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서로의 기대와 반응 차이에서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감정을 풀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