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가 조선의 내정에 광범위하게 개입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조공 관계를 넘어 국왕 책봉 거부, 인사 관여, 작전 지휘권 행사, 각종 명령 하달 등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세금 제도는 여러 형태로 구성되는데, 전세, 공납, 부역이 있습니다. 이러한 조선의 세금 부과는 백성들엑 과중하다는 점을 우려하여 명나라의 사신들이 조선에 파견하여 세금 문제를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조선이 안정적이 않으면 명의 동아시아 지배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공을 받치는 나라로서 조선의 안정과 번영은 명나라의 외교적 입지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