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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라마카크161

잘난라마카크161

우유부단한 성격 고칠수있을까요?

안경점에 갔습니다

주문한 안경을 기다리는중...

안경집사장님께서 저에게 하는말...

다른사람한태 자기표현 못하고살죠?

하시면서 목소리에 티가난다고 웃으시면서

말하시는대....

전 얼굴이 화끈거리고. 그말을 곱씹어 생각합니다...

처음보는사람도 내 언행에서 느껴질 정도로 내가

자존감이 없어보이는건가...

사실...제가 자존감 없는건 인정하는부분이고...

매사에 따지고드는 성격이아닌 눈치보는 경향이 많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말 몇마디에 느껴질정도로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제가 너무 싫어졌습니다..

자존감 높이는 책을 사 보아도 잘 고쳐지지않는 성향에

많이 속상한대 특별처방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득한참고래298

      진득한참고래298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신감을갖으셧으면좋겠습니다

      사람마다 자신만에삶을살아가는데방식이있듯이

      꼭 다른사람한테 자기표현을하고살아야하는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안경점아저씨처럼

      매사에 자기 표현이과하면 무례하게보이고

      서비스업이나 판매업쪽에서는

      말실수를많이하게되고

      살면서 마이나스되는부분도많이있을것입니다

      스스로 감정이억압되서 생활하는데불편

      하다거나 하는게아니라면

      본인만의장점으로 살리는것도

      언젠가는도움이될것입니다

      다음에혹시누군가 그렇게말한다면

      "네 맞아요 잘보셧어요 남의마음불편해하는거

      싫어해서 무례하게굴지않으려고 항상신경쓰고

      노력하는타입이예요"라고 상대방의

      무례함을 자신의장점으로 돌려서

      말씀하시면됩니다

      표현하는데힘드시겠지만 천천히하나씩

      감정을표현하는연습을해보시는것도

      자신감 또는자존감을높이는데도움이될것입니다

      본인이장점을하루에 3개씩적어보는연습을해

      보시는것도 천천히해보시면도움이되실겁니다

      잘극복하실꺼라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먼저 한 두가지의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하거나, 아니면 자격증 취득이라던지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셔서 그 목표를 향해 집중해서 달성하시려고 노력하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개선이 되어 있을 것이고, 자존감 회복에 이 행동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앞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뒤에 서 있지 말고 항상 최대한 앞에 서기를 연습해보세요.

      내가 속한 집단의 불특정 다수에게 질문이 던져진다면 가장 먼저 대답을 해보세요.

      실수가 두려워 혹은 그로 인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냥 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나서는 것을 싫어하고 중간만 가자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내가 원하는 건 얻지 못하고 앞선 이들이 가져가고 남겨진 것들만 얻게 되는 인생이었습니다.

      그 또한 내 행동으로 인한 결과이니 소소한 만족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슨 일이 있을때 무조건 앞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수를 해도 좋고 다른 사람들이 핀잔을 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왜?

      적어도 나는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장 먼저 표현을 했으니까요.

      그럼에도 사람들은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고 말하죠.

      그래서 전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가만히 서서 눈치만 보다가 내가 좋은거 다 가져가고 나면 남은 찌꺼기나 가져가라."

      딱히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항상 같은 것을 고민하는 제가 싫어졌고 닮고 싶어졌을 뿐입니다.

      고민했고 망설였으며 한숨으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막상 처음이 힘들지 한번 하고 나니 그 후부터는 점점 쉬워지더군요.

      누구도 내 성향을 쉽게 고쳐줄수는 없습니다.

      좋은 말로 조언은 해줄수 있겠지만 결국 내 스스로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앞으로 나서게 되면 더이상 그때부터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게 되더군요.

      오히려 나쁜 소리를 더 많이 듣게 되지만 난 이미 당당함을 가졌기에 가볍게 웃어 넘길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됐습니다.

      연습을 하세요.

      단 한번이 될지도 모를 기회를 찾기 위해 연습 또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리지 마세요.

      그냥 스스로가 충분한 연습이 되었다 싶으면 그냥 앞으로 자연스럽게 걸어가면 됩니다.

      발표를 못하는 아이들은 딱 두 부류로 나뉩니다.

      발표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면 못하는 아이들과

      발표는 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거나 혹은 연습이 부족한 아이들.

      결국 시간이 지나면 후자에 속한 아이들은 누군가의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이끌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전자에 속한 아이들은 끝끝내 선두에 선 이들의 뒤통수만 보며 따라가게 되죠.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인에 말에 너무 신경을 많이쓰시는듯합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보인다면 인정하는 것도 인지를 편안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화가많아보이네 라는 말을 들었을때 내가 화가많은지 적은지 어떻게 아는지? 혹은 내가 화가많은데 그것이 뭐가문제야?

      라고 사고를하는것보다

      맞어 내가 화가 많고 감정적으로 조절이 잘안되.

      화가 많고 감정이 잘 조절이 안될수도 있지 이것이 나쁜건 아니야 나도 알고있으니깐 천천히 생각하면 좋아질거야

      라고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며 너무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자존감이 낮은 것을 인정하는 것 자체로도 자존감을 높일수있는 방법중하나입니다

      인지적으로 그렇게 되면 편안함을 느끼고 오히려 안정을 찾는방법중하나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