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가 경제에 큰영향이 있나요?
네이버에 검색했을때는 CPI가 큰 영향력이 없다고 나오는데 세계경제가 휘청휘청하더라고요
누구의 말이 맞는거죠!? 오류정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CPI와 같은 경우 소비자물가지수입니다.
이에 인플레이션 폭을 측정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표로
가계의 실질임금과 물가상승 등에 대한 지표를 판단하는데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번 미국의 CPI 발표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을 만큼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꾸준히 금리도 인상하고, 공급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등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결과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대부분 이번에는 물가상승이 피크아웃하여 상승률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실제 발표되는 것을 확인해야 시장 참여자들이 안도할 것입니다.
추가로, 네이버에서 CPI 지수는 아래와 같이 시장영향력이 매우 높음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pi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로 미국연준이 금리인상등 정책을 펼칠때 가장 가중치를 주는 지표중에 하나입니다.이번 7월 미국연준이 자이언트급 금리인상을 실시하는것도 예상치보다 높은 소비자물가지수를 잡기위한것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CPI는 소비자 물가지수인데, 이 CPI 동향에 따라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으므로(물가 안정이 중앙은행의 최우선적인 목표이므로) 사실상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지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마도 CPI(Consumer Price Index)로 소비자물가 지수로 미국 연준의 경우 CPI 지수 현황에 따라 금리 등 재정정책의 주요 근거로 삼고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그래프인데 지속 우상향이고 물가를 잡기 위해 2번 연속 0.75% 이상의 빅스텝급 금리인상을 했고 오는 9월에도 다시 0.75% 이상 금리 인상이 유력합니다. 그 근거가 CPI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