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지인때문에 힘들어요

2021. 06. 21. 13:13

저는 결혼한지 십년쯤 되었습니다 우리 남편은 사별하고(암으로 사망) 아이도 없이 혼자 살다가 저랑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전 초혼이고요 지금 둘사이에 아이는 없어요 그런데 아는 지인이 저를 상간녀로 이야기하고 다녔네요 너무 힘드네요 주위에서는 제가 사실이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이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것을 말하는것은 타인에 대한 모욕죄가 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문제는 법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정쩡하게 이야기를 하고 풀려고 해도 잘안될수도 있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단호하게 메뉴얼대로 조치를 취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좋아질수있을것이니 참고바랍니다.

2021. 06. 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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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남편분과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지인 분과 삼자대면을 하자고 하시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보았길래 나를 상간녀로 몰고가느냐

    라고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만 무심코 던질말에 곤욕을 치르지 마시고

    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2022. 09.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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