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5부제나 10부제는 에너지 위기 시 차량 번호판 끝자리(0~9)를 기준으로 특정 요일에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와 유가 급등으로 정부가 이를 검토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에너지 불안이 한국 수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배경으로 중동 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속,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3월 국무회의에서 5·10부제 도입을 지시했습니다.과거 1991년 걸프전 때 전 국민 대상으로 시행된 바 있으며, 공공부문부터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