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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에올라서라
거인의어깨에올라서라

1주택자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 상환관련

34평 팔고 39평 갈아타기

필요한 돈이 약 1억인데 주택담보대출로 받는게 낫겠죠?

금액이 크지 않은데

상환기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금액이 크면 인플레를 햇지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1억원이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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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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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34평에서 39평으로 갈아타기 위해 필요한 1억 원을 주택담보대출로 받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대출을 활용하면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고, 금리가 현재 낮다면 부담도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기간에 대해서는, 대출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짧은 기간을 선택해 원금을 빠르게 상환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면, 상환기간을 길게 설정하면 월 상환액이 낮아지므로 재정적인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측면에서는,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겠지만, 여유자금이 필요하다면 기간을 적당히 길게 잡아 현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대출상품을 이용하실 수 있으면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소득이 여유가 있으시면 굳이 상환기간을 길게 잡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금리가 인하되는 시기라 변동금리로 2년 내외를 하시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낮은 이자율이라면

    최대한 길게 기간을 설정하여 저렴한 이자를

    활용하는 것이 추후 자산가치 상승 및 돈의 가치 하락 등을

    비교하였을 때, 유리할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면에서는 담보대출이 더 낮습니다.

    담보가 있으시다면 담보를 활용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상환기간은 DSR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자금 여유에 따라 거치기간과 분할상환기간을

    잘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로 1억 원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상환기간은 10~20년으로 설정하면 월 상환 부담이 적당합니다. 금액이 크지 않으므로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는 미미합니다. 금리와 상환 방식을 비교해 최적의 조건을 선택하세요

  •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자산 현황, 대출 현황 등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질문글만 보고 판단했을때는

    1억만 필요하신거면 주탬담보대출을 통해서 하시는것이 괜찮을거라 판단 됩니다.

    상환기간은 최대한 넉넉하게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주담보 한도만큼 받으셔도 되고 넉넉하게 받으셔서 다른 안전한 투자도 병행하시는것이 어떨지 조심스레 의견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1억 원 정도 대출을 해서 34평에서 39평으로 갈아타는 상황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금리가 낮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상환 기간은 본인 상황에 맞게 설정하면 됩니다. 대출 상환 기간을 길게 설정하면 월 상환액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이자 부담이 늘어납니다. 반면에 짧게 설정하면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월 상환액이 높아지니 본인의 소득과 지출을 고려해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