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경도 난청은 기도청력의 평균값이 30~50데시벨이며, 이 경우 좀 크게 이야기하면 다 알아듣는 정도이며, 중등도 난청은 50~70데시벨 수준인데 아주 크게 이야기 해야 알아들을 수 있으며, 보청기 착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도 난청은 70데시벨 이상입니다. 아주 크게 이야기 해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50데시벨 이상 되면, 보청기의 도움을 받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청력 역차가 90데시벨 이상의 고도 난청인 경우는 보청기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보청기 착용 후에 어음명료도가 개선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청력 역치의 호전을 지켜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