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직장인의 급여 관리 및 투자 배분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20대 직장인의 급여 관리 및 투자 배분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요즘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인덱스펀드도 불안하고 직접투자는 더 불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대 직장인이라면 지금 주가 수준보다 꾸준히 시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기본 배분은 생활비 50%, 비상금 적립 20%, 투자 30% 구조를 권장드립니다. 비상금 3개월치가 쌓이면 투자 비중을 늘리시면 됩니다. 주가가 높아 불안하시다면 한 번에 넣지 말고 매달 일정액을 S&P500 ETF에 자동이체로 적립하세요. 고점에서 시작해도 분할 매수를 이어가면 평단이 맞춰집니다. 20대의 가장 큰 무기는 시간이라 지금 소액으로라도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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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의 급여 관리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원칙은 투자 금액을 정하기 전에 지출을 통제하고 선저축 후지출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산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느낄 때는 무리하게 주식 비중을 높이기보다 원금이 보장되는 예적금과 안정성 높은 자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야 합니다. 안정적인 자산 배분을 위해 전체 급여의 50% 이상을 먼저 저축과 투자로 떼어놓고, 이 중 70%는 고금리 적금이나 파킹통장에 예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머지 30%의 투자 자금은 시장의 고점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는 채권형 자산이나 금리형 ETF를 활용해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예를 들어 만기가 존재하는 '정기예금형 ETF'나 '미국단기채권 ETF'는 주가 하락 위험 없이 시중 은행보다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