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지옥문을 열면 전세계의 주가는 다시 요동치게 되나요?

정말 롤러코스터 탄 것보다 더 심하게

최근 몇 주간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미국이 공언한 것처럼 이란의 지옥문을 열게 된다면

주가는 다시 요동치는 구간으로 들어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 이란의 지옥문을 열어 주면 전세계의 주가가 다시 요동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모든 나라의 주가는 미국이 혹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냐에 따라서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고 있기에

    지옥문이 열리게 되면 분명 전세계 주식 시장이 또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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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군사 충돌이 실제로 확대되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단기적으로 주가는 다시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적응하는 경향이 있어 이후 방향은 금리와 실적 같은 다른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며 이른바 '지옥문' 이 열리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중동발 군사 충돌은 에너지 공급망을 즉각적으로 위협하며 원유 가격 급등을 초래하고, 이는 곧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가 차단되어, 브렌트유 등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상회하는 폭등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기업의 생산 비용 증가와 가계 소비 위축을 불러오며, 이는 주식 시장에서 기업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증시는 불확실성을 가장 기피하는 속성이 있어, 전쟁의 전개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운 초기 단게에서는 투매 현상과 함께 '패닉 셀'이 발생할 확률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