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고 침대 따로 쓰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침대를 같이 쓰면 진짜 예민해서 잠을 못 잡니다.
신혼부부인데도 같은 방이지만 침대 두개 따로 쓰고 붙여서 자는 부부 보신 적 있으신가요?ㄷㄷ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신혼 부부라 하더라도 수면 패턴이 다르거나 한 사람이 잠 버릇이 너무 안 좋다면 각자 침대를 쓰는 것도 나쁘진 않다 생각합니다. 수면의 질이 높아져야 생활도 편안해지니까요.
부부 사이라도 잠은 서로 편하게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혼부부라도 잠버릇이 안 좋아서 배우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사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따로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건강에 안 좋고 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침대를 따로 쓰시는 부부들 많아요
잠버릇이나 수면패턴이 다르다 보니 서로 이해하고 서로 배려한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저도 결혼 후 상대방과 수면패턴이랑 잠버릇으로 침대를 따로 쓴적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네, 요즘은 침대를 따로 쓰는 부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2015년 전국수면재단 연구에 따르면 부부 네 쌍 중 한 쌍이 같은 방에서 침대를 따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건 침대를 따로 쓰는 부부 10명 중 9명이 갈등 때문이 아니라 서로의 수면 습관을 배려해서 선택했다는 거예요. 코골이나 뒤척임 같은 수면 습관 차이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 때 이런 선택을 한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침대를 따로 쓰는 게 오히려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양질의 수면을 취하면 서로에게 더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으니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결혼하고 나서 처음에는 침대를 같이 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서로의 버릇 때문에 잠을 못 잘 수 있기 때문에.침대를 따로 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잠을 자면서 코를 많이 골아서 침대를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특이한 케이스가 아닙니다. 잠자리가 불편해서 싱글 두개를 따로 쓰거나 심지어 방을 따로 쓰는 신혼 부부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부부금술 문제로 이어 질수도 있지만, 잠을 편하게 자면서 서로를 배려해 줄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물론 두 사람의 충분한 합의 가 있어야 합니다.
침대를 따로 쓰는 부부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잠버릇이나 수면 패턴이 달라서 함께 자는 게 어려운 경우에는 각자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침대를 따로 쓰기도 하죠. 신혼부부라고 해도 이런 방식으로 잠을 편히 자는 커플들이 꽤 있습니다. 같은 방에 침대 두 개를 두어 각자 잠의 질을 높이려는 방법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니까요. 편안한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