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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짧게 사용하고 갚는 경우는 어떻게 평가되나요?
신용대출을 받은 뒤 바로 갚아도 신용평가에는 기록이 남는다고 들었습니다. 짧게 사용하고 상환한 이력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은 뒤 짧게 쓰고 바로 상환하는 이력은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점이 되거나 무의미한 기록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신용평가사가 보는 좋은 이력이란 대출을 일으킨 뒤에 성실하게 이자를 내며 장기간 문제없이 상환을 하는 과정 입니다.
단기 상환의 경우는 성실하게 상환하는 능력을 증명할 시간 자체가 부족하므로 신용점수 상승 효과가 없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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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은 이용기간에 상관 없이
신용평가에는 좋지 못하게 기록이 됩니다.
단, 상환이 잘 되어진다면 그 또한 평가 되기에
괜찮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짧게 사용하고 바로 갚는 행위는 신용평가에서 긍정적인 요인보다 중립적이거나 일부 감점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많은 투자자가 짧은 대출 상환 이력이 성실한 상환 능력을 증명하여 신용점수를 올릴 것이라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신용평가 시스템은 차입자가 대출을 오랜 기간 연체 없이 꾸준히 갚아나가는 과정을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대출을 받자마자 단기간에 상환해 버리면 신용평가사 관점에서는 상환 능력을 신뢰성 있게 검증할 데이터가 부족해집니다. 오히려 대출을 실행하는 순간 신용평가사에는 일시적인 채무 보유 사실이 등록되면서 신용점수가 먼저 하락하게 됩니다. 이후 바로 대출을 갚더라도 하락했던 신용점수가 대출 이전의 원래 상태로 즉시 100%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이력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지도 않는 큰 가점요인이 아닙니다. 즉 신용점수에 사실상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신용점수는 단순히 대출이 발생해서 갚는 행위를 중요하게 보는게 아니라 신용거래기간동안 연체없이 꾸준히 갚아나가면서 신용거래가 적절히 유지되느냐가 핵심인것입니다.
그런데 위의경우 대출이 실행되자마자 조기상환하는것은 그리 높은 점수 거래실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만 고금리 대출인 2금융권이나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와 같은 쪽을 이용했다면 이경우에는 빠르게 상환할경우 위험부채를 정리한것이기에 점수가 올라가게되지만 이경우 조기상환 자체에 무게를 둔게 아니라 위험부채가 사라진것에에 대해서 가중치를 준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고 만기가 되면 신용점수가 올라가는 이유는 대출을 해주었을 때 밀리지 않고 갚기 때문에 보통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대출을 받는 순간, 신용점수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을 바로 받고 갚는 것보다, 대출을 천천히 잘 상환하는 것이 더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