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국민은행 셀러론 선정산 대출문의
쿠팡 선정산 서비스 kb은행에서 셀러론 이용 중입니다.
이건 쿠팡에 받을 정산금이 있는걸 업체가 먼저 정산받고 쿠팡이 원래 업체한테 주는날에
쿠팡이 업체에게 정산을 해주는게 아니라 은행에 대신 갚는거죠??
자세한 설명 해주실분 있으실까요
쿠팡 국민은행 셀러론 선정산 대출 서비스는 쿠팡 셀러가 매출 대금을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의 작동 방식과 절차를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정산 서비스 개요선정산 서비스는 셀러가 쿠팡에서 발생한 매출 대금을 정산일 이전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국민은행(KB은행)과 협력하여 셀러에게 대출 형식으로 매출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작동 방식정산금 발생: 셀러가 쿠팡에서 상품을 판매하면, 일정 기간 후에 매출 대금이 발생합니다.
선정산 신청: 셀러가 국민은행을 통해 선정산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이때, 셀러는 쿠팡에서 받을 예정인 매출 대금을 담보로 설정합니다.
대출 실행: 국민은행은 셀러에게 매출 대금을 대출 형식으로 미리 지급합니다. 이때 국민은행은 쿠팡에서 발생한 매출 대금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설정합니다.
정산일 도래: 정산일이 되면, 쿠팡은 셀러에게 매출 대금을 지급하는 대신, 국민은행으로 해당 금액을 송금합니다. 즉, 쿠팡은 원래 셀러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을 국민은행에 대신 갚습니다.
대출 상환: 국민은행은 쿠팡에서 받은 금액을 셀러의 대출 상환금으로 처리합니다. 이로써 셀러의 대출 잔액이 줄어듭니다.
빠른 현금화: 셀러는 매출 대금을 정산일 이전에 현금화하여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절차: 쿠팡과 국민은행 간의 협력으로 간편하게 선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셀러가 1,000만 원의 매출 대금을 쿠팡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셀러는 국민은행을 통해 선정산 서비스를 신청하고, 국민은행은 1,000만 원을 셀러에게 대출 형식으로 지급합니다.
정산일이 되면, 쿠팡은 1,000만 원을 국민은행에 송금합니다.
국민은행은 셀러의 대출 잔액을 1,000만 원만큼 상환 처리합니다.
쿠팡 선정산 서비스는 셀러가 매출 대금을 미리 현금화할 수 있도록 국민은행과 협력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셀러는 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정산일이 되면 쿠팡이 셀러 대신 국민은행에 매출 대금을 지급하여 대출을 상환합니다. 이를 통해 셀러는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빠르게 조달할 수 있습니다.
쿠팡 선정산 서비스는 쿠팡에 받을 정산금을 미리 은행에서 받는 서비스입니다. 정산일에 쿠팡이 업체에 직접 돈을 주는 대신 은행에 그 돈을 갚아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업체는 미리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쿠팡에 은행에 대출을 대신 갚으면서 상환까지 완료되는 대출상품입니다
따라서 셀러론을 이용하는 고객입장에서는 선수수료를 뗀 이후에 정산을 받은 금액을
미리 사용하면 되는 개념이며 따라서 대출이 실행될 때 쿠팡의 승인이 있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