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크라운을 하기 전에 임시치아를 만들기위해 본뜨기를 합니다. 그런데 신경치료가 끝나고 또 본뜨기를 해서 최종 보철물을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뜨기를 2번 해야 하나요?
저의 질문은 최종 크라운을 위해서 본뜨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임시치아를 만들때 본뜨걸로 최종 보철물을 만들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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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식자를 만들 때 본을 뜨거나 하진 않습니다. 임시 치아는 바로 치아에 적용해서 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철 치료를 한다면 한번 정도의 인상을 체득하는 것으로 보철을 만들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네 보통 2번의 본뜨기를 하게 되며, 최종 크라운 제작을 위해 정밀한 본을 다시 뜨는 것이 필요로 됩니다. 2번째 본뜨기시에는 크라운의 정확한 적합성을 위해 치아와 치아 주변의 잇몸 모양까지 정밀하게 본을 뜨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으면 합니다.
★평가★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잇몸이 안좋은경우에는 1차 프랩을 하고나서 추후에 2차 프랩을 하는경우도 잇지만 일반적으로는 한번만 치아를 삭제합니다. 간혹 치아가 여러개인경우 임시치아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미리 임시치아를 만들어 오는경우가 잇습니다. 이는 보철물을 위한 본을 뜨는게 아닙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정밀도를 위해 따로 본을 뜨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그 사이에 잇몸 모양 등이 조금 달리졌을 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임시치아를 만들기 위해 본을 뜨는 것이 아닙니다. 본을 뜨는 것은 최종보철물을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