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여동생이 집에 오기 전에도, 오지 않는 날에도 매일 청소해야 할까요? 중요한 기준은 ‘자주’보다 ‘잘’일까요?
여동생이 집에 들어오기 전에는 미리 청소를 해 두는 것이 예의이자 배려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동생이 집에 오지 않는 날에도 매일같이 청소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필요할 때 제대로 하는 청소가 더 중요한지가 고민됩니다.
청소의 목적이 단순히 횟수를 채우는 것인지,
아니면 집에 들어오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정도로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인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매일 형식적으로 하는 청소일까요?
아니면 사람이 오고 가는 상황을 고려해 ‘잘 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청소일까요?
여동생을 배려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생활의 균형을 생각할 때
청소의 빈도와 청소의 완성도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제 기준으로 청소를 해 줄 것 같애요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는 게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거든요
제 기준에서 일단 방이 깨끗 하다면 상대방도 그렇게까지 더럽다고 생각 하진 않지 않을까요?
완성도요 완성도를 채우다보면 빈도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치워봤자 눈가리고 아웅하면 깨끗한 게 아니거든요 보기만 깨끗해보일 뿐이지.. 아무튼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치워나가시다보면 될거같아요 사실 0>100은 하다보면 너무 힘드실 거에요 80>100, 70>100이 덜 힘들고 쉬우니까 빈도는 당연하게 따라오고 어느정도 수준을 유지하게될겁니다
평소에 집이 지저분하신가요
아니면 동생때문에 청소를
하나요 왜 언니네 집에 청소를 하라는 잔소리를 하나요
청소는 집이 더러우면 하는거고 깨끗하면 안해도 되는것이잖아요 청소의횟수 질을 떠나 집안만 깨끗하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안 청소는 누구한데 보여주는것이아닙니다 집한 식구들 건강을 위해서 청소를 하는거죠 청소는 시간이 되면 매일 하는것이 좋아요 청결이 건강에 도움을줍니다~
아주 좋은 질문이고, 이미 답에 거의 다 와 계신 고민이라고 느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준은 ‘자주’보다 ‘잘’, 그리고 ‘상황에 맞게’입니다.
1. 청소의 목적부터 정리하면 답이 보입니다
청소는
✔ 성실함을 증명하는 행위가 아니라
✔ 집에 들어오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배려입니다.
여동생을 위한 청소라면
“매일 했는지”보다 “왔을 때 편안한지”가 기준이 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청소를 하는 것은 단지 위생 개념이 아니라 본인의 정신력 건강 상태를 알려 주는 지표라고 합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고 정신에 문제가 생긴다면 제일먼저 청소를 거 르 게 된다고 하네요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쓰레기 집 문제도 결국에는 정신과 육체가 아픈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건강 하시다면 매일 청소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누가 오고 안 오고에 따라 청소하는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그냥 지저분해 보이면 청소 하는거고 솔직히 매일하는게 깨끗하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힘들다고 봅니다.
손님 오더라도 특별히 지저분해 보이는거 아니면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반대로 누가 안 오더라도 주인이 판단해서 더러운것 같다면 청소 하는게 맞고요.
여동생을 배려하고 생활의 균형을 생각한다면, 청소의 빈도보다는 청소의 완성도를 우선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배려와 균형의 관점
여동생과의 관계에서 무리하게 자주 청소를 강요하면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완성도 중심의 청소가 심리적 안정과 협력에 더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