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가 너무 지치고 힘들고 짜증나요.
상처 주는것도, 받는것도 싫어서 자꾸 회피하게 돼요. 좋아하던 친구 만나는것도, 나가기전에 화장하고 꾸미는것도,옷고르는것도, 나가서 돈 쓰는것도 저한테 아무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다보니까 뭐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마음이 그냥 뻥 뚫려버린것처럼 너무 공허하고 우울해요. 원래 힘들면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풀었는데 이것마저 힘드네요. 누군가랑 있으면 누군가랑 있는대로 지치고 혼자 있으면 혼자 있는대로 외롭고...혼자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저도 제가 낯설고 저조차도 제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