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바나나를 테이프로 붙여놓은게 작품이되고 유리관안에 돌넣어두고 2억 4천만원,
뉴욕현대미술관에서 미술들을 관찰한 아무것도 모르는 코메디언이 옥상에서 던진 비니모자가 12억에 낙찰되는 등
저로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작품들이 가격이 후덜덜하게 나갑니다.
현대미술이 뭐길래 어떤 가치로 이런 가격이 매겨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