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후위기로 인해서 경제계가 맞이하고 있는 변화는 '탄소 배출권'이라는 제도 도입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를 성장하게 만들었던 것들은 탄소를 배출하는 원재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인데, 탄소를 배출하는 원료들은 고효율이다보니 이를 대체하는 원재료를 사용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성장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기업들은 탄소배출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탄소배출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혹은 추가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탄소배출권을 타 기업에게서 구입을 해야하는데 그 비용이 추가되다 보니 기업의 생산원가는 증가하게 되면서 세계의 제품 공급량이 감소하는 효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기후변화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엄첨 나게 영향을 미칩니다. 즉, 가뭄, 홍수, 식물의 성장 감소에 따라 대규모 지역에 걸쳐 농경의 생산력이 하락하게 될 것이고 농경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파괴’된 것과 같은 결과를 낳게 되지요. 미국의 예를 들면 납부의 마이애미 부동산 중 약 15%가 2045년까지 해수면 상승에 따라 거주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쓰나미나 원폭도 아닌데 한 사회의 자산을 상실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지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같은 도시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해 20년 내로 도시 대부분이 침수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