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봉사활동은 막 엄청 대단한 스펙 느낌보다 이 사람이 어떤 태도로 생활했는가를 보여주는 부분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억지로 시간만 채운 느낌보다 꾸준하게 참여한 기록이 은근 좋게 보이는 경우가 많고요
특히 요즘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보다 책임감이나 꾸준함 같은 것도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가 있어서 봉사 경험이 완전히 의미 없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실제로 학교에서도 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용이 남는 경우가 있고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 보는 이미지에도 영향이 가는 편이고요
그리고 나중에 돌이켜보면 봉사는 점수보다 경험으로 남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사람 도와주면서 느끼는 것도 있고 생각보다 세상 보는 시야가 조금 넓어지는 느낌도 있고요
무엇보다 지금처럼 점수 없어도 계속 하겠다라는 생각 자체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사실 그런 마음으로 꾸준히 하는 학생 많지 않거든요ㅋㅋ 너무 조급하게 이게 입시에 얼마나 도움 되지?만 생각하기보다 본인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면 훨씬 마음 편하게 오래 할 수 있을 거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