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시 환전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환전을 어디서 하는게 유리한가요?
은행이나 공항에서나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가까운 요즘 은행들이 많이 없어져서 멀리까지 가야해서요~
안녕하세요.
요즘 직접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신청 후 공항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주거래은행이나 우대혜택이 있는 은행을 통해 환전 신청 후 가깝다면 은행, 멀다면 공항에서 수령하시면 제일 저렴하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에서 환전하면 비교적 좋은 환율을 받을 수 있지만 멀리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면에 공항에서는 편리하지만 환율이 좀 나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전소도 고려해볼 만한데 여기서는 환율과 수수료를 잘 비교해봐야 합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좋은 조건으로 환전할 수 있다면 가장 최적의 환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헌석 AFPK 재무&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나봐요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수수료 문제가 있기에 공항보다는 은행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은행도 직접 방문하시는 것보다는 휴대폰을 통해 환전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수수료가 월등히 저렴합니다!
방문하는 나라의 화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공항이 가장 수수료가 높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방문나라여행과 관련한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느 나라에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제가 해외에 갔다. 왔을 때 쓴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베트남인데 베트남은 우리나라 5만원권을 가져가도 환전이 되는 도시가 많이 있습니다. 공항 환전소에서부터도 우리나라 5만 원으로 환전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요즘 많이 카드들이 있는데 트래블 @렛이라는 카드로 미리 입금을 해서 시스템 내에서 환전을 하고 그 카드로 현지에서 결제를 하거나 ATM기에서 출금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ATM기는 해당 국가 은행 브랜드별로 수수료가 없기도 하고 1300원 정도 있기도 했습니다
일본을 갔을 때도 이 카드를 이용했고 갈 때 혹시 몰라서 소액의 현금만 공항에서 환전을 해서 갔습니다
다른 카드들도 이런 게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워낙 편리하게 썼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홍보는 아니라서 그래서 카드 이름은 한 글자 지웠습니다
공항보다는 은행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환전하는 것이 더 비쌉니다. 은행중에서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고 100%까지 환전 수수료 우대를 해 주고 있으니 찾아보면 될 듯합니다.
✅️ 공항에서 하면 비싸므로 환율우대를 받으셔서 은행에서 하시거나, 은행 앱을 활용해서 현찰을 받지 않으면 우대 100%를 해주는 곳도 있으니 이런 곳을 이용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환전은 보통 은행에서 이벤트 등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은행에서 하시면 좋습니다. 혹은 미리 온라인으로 환전을 신청하고 공항에 가서 찾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외 여행 시에 환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공항에서 달러로 환전하시고 현지에 가셔서 해당 국가의 화폐로 환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반드시 공항에서 환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가마다 다르지만 해당 국가의 은행 atm기를 이용해 환전 했을 때 위조지폐가 나오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여행시 환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나라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한국에서 100달러짜리 깨끗한 것으로 환전해서
현지에서 사용하시는 것이 제일 유리하고
요즘 유행하는 여행용 카드가 지원되는 곳은
그것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러 유로 엔 위안화 같은 기축통화는 은행 어플로 90프로정도 환율우대 받고 수령 장소로 가까운 지점으로 신청하시면 편하게 우대받고 찾으실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