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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칠면조34
기발한칠면조3421.11.01

독감처럼 매년 코로나백신 맞아야할까요?

코로나 확진자 100명이하로 떨어지고해도

매년 코로나백신주사 맞아야할까요?

코로나주사는 매년맞기 겁나서 안맞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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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1.03

    매년 맞아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이나 감기가 매년 기승을 부리듯이 코로나도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개인 방역으로 최대한 감염되는 빈도를 줄이고, 백신을 맞아서 독감처럼 걸리더라도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 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매년 코로나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 코로나 백신을 매년 접종을 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현재 부스터 샷 접종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가 유지된다면 추가 접종을 맞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지금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것을 다 같이 겪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확실한 대답은 드리지 못합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독감 바이러스처럼 예방 하는 백신 및 치료제가 나오는 경우 공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백신 접종을 하여도 예방률이 100프로는 아니기에 돌파감염이 나타나고 있으며 코로나 감염시 중증증상으로 진행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접종후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백신을 접종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체내 면역체계를 갖추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뒤에 부스터샷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4차접종이상은 마련이 없지만, 향후 지침이 추가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독감처럼 매년 코로나백신 맞아야할까요?

    코로나 확진자 100명이하로 떨어지고해도 매년 코로나백신주사 맞아야할까요? 코로나주사는 매년맞기 겁나서 안맞음좋겠어요

    - 예 코로나도 바이러스변이가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 코로나감염을 예방하려면 독감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접종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스터샷 접종 후의 연구를 지속해서 매년접종할지 결정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허재훈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체는 백신접종 완료후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유지됩니다.그래서 6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다만 화이자의 경우는 회사에서 접종후 2개월이후 급겹하게 항체가 감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아마도 매년 1-2회 접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NA바이러스인 독감이나 코로나의 경우 완벽한 백신이 나오기가 힘듭니다.

    그렇기때문에 매년 맞게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떠한 백신이든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되었다가 6개월후부터는 감염예방효과가 급겹하게 감소합니다.

    6개월후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개발된 백신의 경우 아마도 1년에 1번씩은 계속 부스터샷을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기존 인플루엔자백신도 매년 접종하듯이 말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기존백신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는 것이므로(단 모더나의 경우 기존백신의 절반용량 접종함)일반적인 두통 근육통 고열 등의 부작용증상은 비슷하게 발현될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 샷에 관해 10월에 업데이트 된 최신지견으로

    18세 이상에서 백신을 접종 완료한 군 중 특정한 군(고령, 기저질환, 면역저하자, 직업특성상 노출 위험도가 큰 군등 )에게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Grade 2C, 2는 약한 권고를 의미하며 C는 근거가 관찰된 연구등에 기인한다는 뜻으로 강제성을 띄지는 않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초기 연구 당시 코로나 감염의 95%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수개월이 지나며 그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델타 변이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백신을 접종하여도 100% 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접종을 완료한 경우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거의 대부분에서 입원이 필요하거나 중증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도보다는 그로 얻는 이득이 훨씬 크기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효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어 CDC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 완료한 군 중 특정군에게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얀센 접종자의 경우에는 접종 2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으며 1,2차에 접종했던 백신의 종류와 관계없이 코로나 백신으로 미국에서 허가된 백신 모두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허용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도 독감 백신 처럼 매년 맞아야 될 지에 대해서는 현재 권고안이 없는 상태이며 부스터 샷 접종 후 접종군과 대조군 간 비교연구를 통해 권고안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은 부스터샷은 거의 확정적으로 맞을 것으로 보이나, 2-3회 추가접종에 대한 연구결과가 아직 부족합니다.

    부스터샷 맞고 확진자 수가 확실히 감소하고,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매년 맞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확진자 수가 계속 많아지고, 집단면역이 형성되지 않으면 독감처럼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위드코로나가 되고,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의 효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아스트라 2차 아스트라 = 화이자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화이자,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모더나, 2차 모더나 = 모더나

    ⭐얀센접종 추가접종관련

    간격 : 기본접종완료 2개월이후 접종

    백신: mRNA(본인희망시 얀센가능)

    백신은 모더나나 화이자를 맞습니다.

    사전예약:10.28.20시~

    접종기간:11.8~


  •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며 델타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낮아질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여전히 중증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지만 감염 또는 유증상 경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효과 감소는 백신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요인(예: 면역 저하)과 델타 변이의 더 큰 전염성이 결합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감소한 보호 효과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 확대 후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코로나 백신 접종 간격, 횟수 등을 재설정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성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처음 설계된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이후에 추가로 바이러스 중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접종하는 방안을 부스터샷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연구된 바로는 처음 용량의 절반정도 (0.25ml)를 완료 후 6개월정도 뒤에 투여하였을 때

    모더나 화이자로 투여한 경우 바이러스 중화 능력이 30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들이 보고 되고 있어 부스터샷 접종을 진행 중이나

    매년 접종에 관한 지침은 아직 없습니다.

    어떻게 추후 지침이 바뀔지 알 수는 없으나 현재는 연구중에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11월부터 추가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 아직까지 백신의 지속 기간, 장기 면역원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 6개월 이후 부스터샷 접종까지 확정되었습니다.

    바이러스는 변이가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매년 추가 접종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부스터샷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수준이 감소하는 것이 밝혀졌고 부스터샷을 통해 증가시킬 필요는 존재합니다.

    이번 4차 대유행을 주도하는 감염력이 강한 델타변이 확산, 기본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증가하였습니다. 9월 15일 발표된 이스라엘의 추가 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 효과는 11.3배, 중증화 예방 효과는 19.5배까지 올랐습니다. 이상반응은 2차 때와 비슷하거나 더 약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부스터샷의 추가접종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사안은 논의중입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얀센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가능).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저질환의 경우 당뇨, 뇌하수체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만성신부전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질환, 간경변, 만성B형간염 등 소화기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후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즉 항체의 지속 시간은 약 6개월 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기간이 경과한 이후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확인하여 음성으로 나올 경우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현재 백신 접종 사업 자체가 정부가 주체가 되어 진행되고 있고 개인의 희망 여부에 따라서 접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 정책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 현재 부스터샷 을시행하고있으며 대상은 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거나 면역력이 낮은 이들입니다. 특히 면역 저하자는 접종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아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코로나바이러스 예방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한 이후의 예방백신 추가접종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는 특별히 계획된 일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