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활발한불독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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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이제는 그만 만나고 싶어하네요.
짧다면 짧고 길면 긴 1년인데 그동안 크게도 몇번
싸우고 서로 그러지말자 약속도 해봤는데 지칠대로
지쳤나봐요.이제는 못하겠고 싸우기만 하면 머리아파하고 예전에는 잘 들어줄려고도 했고 소리 한번을
지른적 없는데 많이 느껴져요 변했단걸.어제로 결정적으로 그렇게 됐네요.물론 남친은 거의 처음이고
경험도 적어서 초반엔 제가 너무 뭐라하긴 했어요.
그전에 연애했던 것처럼 행동했고요.다른 사람인데
연애 방식을 그대로해줘 상처도 줬어요.차분하게
말해도 이해안간다고 저도 몰랐지만 서로 이해는
안가도 서운한걸 이해만해도 반은 간다는걸 이제 알았어요.다른사람이고 다른걸 이해해야하는데 이제껏
서로만 맞다고 속상하다고만 했어요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서운한 감정만 알아줘도 안싸웠을텐데
천천히 준비중이예요.이별여행 하는 사람도 있는데
완전히 헤어지기 전에 잘해줘도 괜찮을까요..?아직
헤어진 상태는 아니지만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서로 정말 응원도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면서요.
좋은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물론 서로 애인이 생기면 정리하고요.제대로 된 연애하는 기분도 들고
조금이나마 제가 어른스럽게 연애한 느낌을 주게한
사람입니다.이런 사람이 정말로 존재하는구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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