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치주염은 진행속도가 아이마다 달라 한두달 미룬다고 반드시 급격히 악회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미 잇몸 염증이 있다면 치석 아래 세균이 계속 증식하면 통증, 치아 흔들림, 발치 필요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1월에 스케일링 후 양치를 거의 못했다면 현재 상태 확인이 중요합니다. 식욕 저하, 입냄새 심화, 잇몸 출혈이 없다면 담당 병원과 상의해 일정 조정은 가능하지만 가능한 오래 미루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