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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나 현미는 섬유질이 질겨서 그냥 밥을 지으면 고무씹는것 같던데 전기밥솥에 밥을 하려면 몇 시간을 담가야 할까요?

현미밥을 먹어서 당이 덜 오르고 살도 빠지는 느낌인 거 같아서 좋기는 한데 먹을 때 괴롭습니다.

일단 너무 딱딱해서 불편한데 5시간 담가서 밥을지어도 영 질감이 안 좋아요. 더구나 전기밥솥으로 지으니 더 맛이 없는 거 같아요. 하루 이상은 담가야 할까요? 백미만 지으면 먹을만한데 잡곡은 씹기가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미나 파로 같은 잡곡은 단순히 오래 담근다고 해결되기보다는, 물 비율과 조리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6~8시간 정도 불리는 게 적당하고, 하루 이상 담그는 건 오히려 식감이나 위생 면에서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대신 물 양을 평소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넣고, 가능하면 잡곡 모드나 현미 모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부드럽게 나옵니다.

    또 하나 방법은 처음부터 100% 현미로 가지 말고 백미랑 5:5나 7:3 정도로 섞어서 점점 비율을 늘리는 거예요. 파로도 마찬가지로 너무 많이 넣으면 질겨지니까 소량부터 섞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질기다면 압력밥솥 기능이 있는 밥솥을 사용하거나, 한 번 끓였다가 뜸 들이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훨씬 식감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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